APPLE Line : 재능(Ability), 야망(Position), 열정(Passion), 사랑(Love), 노력(Energy)
『명품 인생을 살아라』는 스스로 빛나는 명품 인생을 선택한 우먼파워 25인의 노력과 열정에 관해 이야기다. 오프라 윈프리, 아웅산 수지,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 로라부시, 한명숙 등 남성들과 당당히, 아니 남성들을 뛰어넘는 파워를 과시하는 그녀들은 모두 부귀영화나 권력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토대로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았다.
저자는 이 25인의 삶을 '재능과 끼, 역할과 위치, 열정, 사랑의 카리스마, 에너지' 등 5가지 주제로 나누고, 어떻게 삶을 업그레이드 하였는지를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성공이라는 것이 돈이나 권력, 쾌락에 집착한다고 해서 얻을 수 없다는 점, 자신의 꿈과 삶을 성취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차가운 달 같던 그들의 인생을 이토록 빛나게 만든 태양은 무엇이었을까?
다시는 그녀를 화면에서 보이지 않게 하라’는 소리까지 듣고도 세상이 알아주기까지 자신의 재능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던 CBS 저녁 뉴스 앵커 케이티 쿠릭, 돈이나 명예보다는 ‘이 일이 내 영혼을 춤추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더니 디즈니 미디어 네트워크의 회장이 된 앤 스위니.
그녀들에게 태양은 주머니에 감추어도 드러나는 송곳 같은 그들의 재능이었다.
동독 출신의 시골뜨기’, ‘정치적 아버지를 밟고 올라간 비정한 정치인’이라는 비난을 헤치고,‘독일의 대처’로 우뚝 선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자신이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남편에게서 상처를 입고도 자신의 길을 찾아 당당히 일어선 힐러리 클린턴
그녀들에게 태양은 스스로를 세상 앞에 당당히 세우겠다는 자기애와 야망이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책버러지’라는 욕설을 듣고 자라면서도 ‘언젠가 자신이 남을 도와주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는 미래를 의심하지 않았다. 2007년 71년의 역사를 지닌 <라이프>지를 폐간하며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은 타임워너의 CEO 앤 무어는 ‘실패가 적다는 사실은 곧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당당히 실패하라!’ 했다.
그녀들에게 태양은 불행 속에 자신을 내버려두지 않은 그들의 열정이었다.
고문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과 어머니를 추방한 군부에 화해의 손을 내밀고 민주화를 이뤄낸 칠레 대통령 미첼 바첼렛, 세계 제일의 거부 빌게이츠와의 결혼을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는 계시로 받아들인 현대판 신데렐라 멜린다 게이츠.
그녀들에게 태양은 조국과 세계를 향해 있는 넓은 가슴을 두드리는 사랑이었다.
인도에서 타고 자라나 이민 생활 28년 만에, 만년 2위 펩시를 1위 자리로 끌어올리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기업 펩시의 CEO가 된 인드라 누이, 매일 100곳 이상 발품을 파는 혼다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엄청난 실적으로 ‘하야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BMW 도쿄 대표가 된 하야시 후미코.
그녀들에게 태양은 지치지 않고 남보다 열심히, 남보다 오래 기울인 노력이었다.
여기 나온 25명은 각자 자서전을 펴내거나, 또는 다른 책에서 중심인물로 많이 다룬 사람들이다. 그만큼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그녀들을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한 것 같다. 그녀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 각종 고난 등 숨은 인생 역정을 읽는 재미가 있으며, 내 인생을 되돌아볼 기회도 마련해 주었고 성공은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때 주어지는 자연스런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1분 안에 이야기 하라. 핵심을 전달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간결하게 말하기’의 기준은 ‘1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1분 안에 조리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머리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진짜 머리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싶다면 1분 안에 말을 마치는 습관을 들여라.
이 책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1분 안에 정리 하기 위한 포인트와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소개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4단계 대화법 및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1분 안에 이야기하면 당신의 삶과 일이 극적으로 바뀐다. 머리 좋은 사람의 화법, 그 절대조건은 간결함이다. 말하기 전에 반드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문을 읽을 때 서론이 흥미로우면 아무리 긴 기사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간결한 서론을 통해 기사 전체를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파악하기도 쉽다.
머리 좋은 사람의 말 필요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조리 있게 한다. 뚜렷한 인상을 준다. 상대가 쉽게 납득하므로 이야기가 신속히 진행된다. 오해가 생길 일이 없다. 상대방의 반응 : “음, 그렇군!” 머리 나쁜 사람의 말 두서없이 말한다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도 관심을 얻지도 못한다.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설득력도 없다.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상대방의 반응 :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4단계
1단계 :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하라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 할 때는 ‘3WHAT 3W 1H’를 기억하자 상대방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W1H’ 보도 기사를 쓸 때 사물을 다방면에서 볼 때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3WHAT 3W 1H’는 ‘5W 1H’를 논술용으로 바꾼 것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하는 데 적합하다. 3WHAT ‘무엇을 의미하는가(정의), 현재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현상), 무엇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결과), 3W ‘WHY(왜 이유, 배경), WHERE(어디서 지리적 상황), WHEN(언제 역사적 상황) 1H HOW(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대책) 2단계 : 상대방의 불안 요인을 찾아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불안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에만 신경 써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서 돌아 왔을 때 상사가 “어땠나”하고 물었을 때 상사가 듣고 싶은 내용은 협상이 잘 됐는지의 여부가 최대 관심사 이다. 만약 거래처에 좋지 않은 소문이 들린다면 상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제일 먼저 말하고 나면 상대방도 안심할 것이고 이야기도 간단히 끝날 것이다. 상사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명쾌하게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하다. 3단계 :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결정하라 -무엇에 반대하는지 파악했다면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일부러 반대 의견을 생각해 보라 -회의란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의견에 반대하는 장이다 불안요소나 반대 의견을 서로 내 놓고 처음 제안을 결정하는 검토 과정이다.
아무 의견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모른다고 말하면 할 말이 더 생길 수도 있고 좀 더 시간을 주시죠 하면 ‘신중한 사람 ‘ ‘실은 자기의 의견이 있지만 생각할 것이 있어서 말을 안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확고히 다진 후에 의견을 밝혀도 늦지 않다.
한 번 밝힌 입장이라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일단 찬성 했다고 해서 억지로 밀고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의견을 번복해야 한다.
‘I’ 메시지로 표현의 애매함을 막아라 -입장을 밝힐 때 중요한 것은 ‘I’, 즉 ‘나’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자신의 입장이 선명해지고 말을 애매하게 흐리는 일은 막을 수 있다. 4단계 : 논리적인 화법을 설정하라 어떤 스타일로 말할지 결정하라 처음에 이야기의 핵심을 밝히는 A형(하고 싶은 말을 딱 잘라 말한다) -결론: ‘~이다’, ‘~라고 생각한다’ -근거 이유 : ‘왜냐하면~’, ‘그러므로~’
결론을 마지막에 전달하는 B형(상대방을 조금씩 납득시킨다) -근거이유 : ‘~한 상황이다” -결론: ‘따라서~’, ‘이와 같은 이유에서~’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C형 -문제제기 : ‘~일까?’ -의사표시 : ‘물론~, 하지만~’ -전개 : ‘왜냐하면~’ -결론 : ‘따라서~’ A, B, C형 중 하나를 선택해 설득하라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피력 하는 게 중요하다.
대화를 할 때는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순서에 따라 짧고 조리 있게 이야기 하고 이런 습관은 논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 말을 마친 후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말만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100% 모두 전달할 수는 없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견을 100%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머리를 맞대고 100%의 의견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원을 졸업해 경영자를 꿈꾸는 마커스가 할머니께 받은 깜짝선물 억만장자 바비골드와 함께 주말을 보낼 수 있는 티켓을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 바비골드와의 만남
따르고 배울 수 있는 멘토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다. 그런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 때문이다.
- 영향력 : 다른사람의 생각, 믿음 또는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더 큰 열쇠는 영향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내가 어떤사람이 될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사업가의 영향력은 거기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 상황을 통해 자신이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될 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 영향력의 두가지 요건 인격과 기술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른 인격이다. 인격이야말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큰 힘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이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이 남에게 대접받기를 원하는 것처럼 남을 대접하라. 그것이 영향력있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자기 삶에 대한 선택권을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 사람들은 절대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 영향력의 황금법칙 1. 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을 갖춰라.
사소한 문제와 관련된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 역시 어길 가능성이 많다. 임기응변을 위해 거짓을 일삼는 사람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차가 막혀서 미팅에 늦었다는 사소한 거짓말, 중요한 서류를 깜빡 잊고 보내지 못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우체국 핑계를 대는 태도 등 사소하지만 치명적일 수 있다. 정직함이 없으면 사업은 방향을 잃는다. 사는 자와 파는 자의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작은 실수라도 고치고 정정해야 한다. 작은 틈은 언젠가는 큰 틈을 만들어 균열과 붕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논리와 열정의 기반이 되는 도덕성부터 먼저 갖춰야 한다.
◆ 영향력의 황금법칙 2.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푸념하고, 불평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없다. 부정적인 생각은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 일이 잘못되면 자기자신에게 ‘왜?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지? 지금 나에게 일어났지? 왜 늘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지?’ 푸념조의 질문들 이런 질문들은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둔 신세한탄버릇을 낙천적으로 ‘이 실패로부터 뭘 배우면 좋을까?’ 라고 하면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사람은 격려를 아끼지 않고 현재를 능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 우리가 하는 말이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도 있지만, 조심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말은 우리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설령 실수를 한다 해도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낳으므로. 사람들의 배경이 좋든 나쁘든 간에 지도자들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말을 지속적으로 해줌으로써 그들을 더 밝은 미래로 인도해 줘야 한다. 사업은 인간관계를 바탕에 두고 있다. 따라서 사업가들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영향력의 황금법칙 3.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 하라.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중요시 여기는 걸 손해본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베푼 호의와 배려는 결국 나에게로 온다. 상대가 그 사람을 원할 때, 비로소 그는 상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상대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발전시키면 사람들한테 미칠 수 있는 영향력 또한 더 커진다. 인생의 승자 혹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우선 ‘최고’가 되라. 사람들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관심을 더 가져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 영향력의 황금법칙 4. 모든 일에서 최고가 돼라.
삶을 사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형편없이 사느냐, 그럭저럭 괜찮게 사느냐, 아니면 최고로 사느냐,- 외모, 건전한 감정, 지적성장, 영적깊이, 인간관계, 재정적 성공, 자선활동 등 자신을 발전시키면 다른 이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 또한 커진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지만, 그들이 도달하는 목적지는 모두 다르다. 훌륭한 선택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에게 끌리는 법이다. 자신의 취향이나 성향과 반대되는 것도 수용할 줄 알아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 영향력이란 꼭 가진 것이 많아야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없어도 다른 방식으로 이 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많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크든 작든 자신의 분야에서는 끝까지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여전사로서 이미지를 굳힌 성공한 배우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딛고 일어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되었고, 2008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위로 선정되었다.
한때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정신병원에도 수용되었던 안젤리나 졸리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변해 왔는지, 또 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그 힘은 바로 그녀만의 열정적인 삶에 있다. 그 열정들은 그녀를 할리우드의 반항아에서 세계적 박애주의자로 변신시킨 에너지이다.
예쁘단 말보단 아름답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 처음엔 그녀가 그저 브래드 피트의 연인이며 그들의 딸과 입양된 아이들을 기르고 있다는 정도밖에 몰랐다.
어렸을 때 그녀는 자해, 문신, 신경과민, 우울증, 약물복용 등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만한 행동들을 일삼는 소위 문제아였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그다지 괘념치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남들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으며, 이런 다른 점들 때문에 자신이 비난 받아서는 안되고, 남들처럼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녀가 어린 시절 어둡게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인도주의적인 삶을 살게 된 것은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 소외된 이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안젤리나 졸리는 점차 연기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켜 왔다. 단순히 남자배우의 파트너로 나오는 여배우가 아니라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스스로 자신을 걱정할 만큼 그녀가 배역에 몰입하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그러한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졸리가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인도주의자로 거듭나게 되는데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다른 여배우들처럼 충분히 사치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쇼핑하는 데에 인색하면서 많은 금액을 기부하는 데에 쏟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기준이라고 정한 것은 그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녀에게 아름다운 것은 그녀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며, 그것들을 아름답다고 믿는 당당한 신념에서 그녀만의 아름다움이 창조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며, 여자로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보는 숙제를 받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보다 좀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첫 번째 열정, 자신의 선택에 당당하라! ▪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라! - 안젤리나 졸리 보이트에서 안젤리나 졸리로 ▪ 자신이 선택한 사랑에 당당하라! - 후회 없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이별하기 ▪ 가끔은 파격적인 것을 선택하라! - 「지아」, 또 다른 안젤리나 졸리 ▪ 외모가 아닌 재능으로 승부하라! - ‘여배우’가 아닌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 내 남자는 내가 선택하라! - 내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서 ▪ ‘형식’이 아닌 ‘행복’을 선택하라! - 결혼하지 않아도 가족은 아름답다
♦ 두 번째 열정,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라! ▪ 방황과 일탈의 경험을 통해 변화해라! - 방황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또 성숙해지기 ▪ 나를 변화로 이끌어 줄 꿈을 가져라! - 연기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 ▪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변화를 추구하지 마라! - 할리우드 스타로 살아가지 않기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나를 깨워라! - 라라 크로포트와의 운명적 만남 ▪ 나의 문제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가져라! - 여전사에서 박애주의자 안젤리나 졸리로 ▪ 사랑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라! - 어머니가 되고, 세계를 품에 안고 ▪ 나의 변화로 다른 사람의 변화까지 이끌어라! - 사랑하는 사람의 사상도 변화시키다
♦ 세 번째 열정,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라! - 그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 ▪ 몸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것으로 아름다워져라! - 라라 크로포트, 몸에 대한 발견 ▪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 진정한 아름다움, 모성의 발견
“내가 오래 살든, 힘들게 살든 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원하면 언제라도 생을 마감할 권리가 나한테 있으니까요.
그래서 난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태도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는 항상 오늘을 산다. 내일 저녁엔 모든 것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밤중에 아이가 흘린 음식으로 몸이 범벅이 된 채 아이를 안고 살살 흔들며 재우는 제 모습은 지저분하고 지친 모습이지만, 전 그때의 제 모습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된 남자아이(매독스) - 2005년 에티오피아에서 입양된 여자아이(자하라) - 2006년 샤일로 노벨 졸리-피트(피트와 졸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 - 2007년 배트남에서 입양된 남자아이 (팩스) - 2008년 피트와 졸리 사이에서 태어난 녹스와 비비안 쌍둥이(남자, 여자)